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캐나다가 오랫동안 미국을 바가지 씌워왔다"며 "2027년 1월 1일부터 캐나다산 승용차, 대형 및 소형 트럭, 자동차 부품, 철강 제품 전체에 대해 관세를 50%로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캐나다와 관세협상이 무산된 지 하루 만에 나온 발언이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캐나다에 50% 신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뒤 캐나다 측과 관세 인하를 위한 협상을 벌여 왔으나 최종 합의에 실패했다.
ajsj9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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