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를 두 배로 확대하며 약 30조 원의 추가 대출 여력을 확보했다. 사진은 19일 서울 시내의 한 상호금융사 외벽에 주택담보대출 현수막이 걸려 있는 모습.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당초 1.5%에서 3.0%로 상향함에 따라 하반기 30조 원의 추가 대출 여력이 생기게 됐다.
단 '집단대출'에 대해서는 다른 대출과 달리 금융회사별 총량 목표에 얽매이지 않도록 별도로 관리한다는 방향을 정했으며, 업권별로 집단대출 배분을 차등화하기로 했다. 2026.8.19/뉴스1
pjh2035@news1.kr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당초 1.5%에서 3.0%로 상향함에 따라 하반기 30조 원의 추가 대출 여력이 생기게 됐다.
단 '집단대출'에 대해서는 다른 대출과 달리 금융회사별 총량 목표에 얽매이지 않도록 별도로 관리한다는 방향을 정했으며, 업권별로 집단대출 배분을 차등화하기로 했다. 2026.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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