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최근 7년 동안 서울의 아파트 전세 가구가 감소하고 반전세를 포함한 월세 가구가 증가하며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가구는 37만1972가구로 61.9%, 월세(보증금 유·무 포함) 가구는 22만9029가구로 38.1%를 차지했다. 현행 표본 체계로 조사를 시작한 2017년에는 전세 가구가 40만6855가구로 69.7%, 월세 가구가 17만7269가구로 30.3%였다.
7년 사이 전세 비중은 7.8%포인트 하락했고 월세 비중은 같은 폭으로 상승했다. 가구 수로는 월세가 5만1760가구 늘어났고 전세는 3만4883가구 감소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2026.8.17/뉴스1
kysplanet@news1.kr
17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가구는 37만1972가구로 61.9%, 월세(보증금 유·무 포함) 가구는 22만9029가구로 38.1%를 차지했다. 현행 표본 체계로 조사를 시작한 2017년에는 전세 가구가 40만6855가구로 69.7%, 월세 가구가 17만7269가구로 30.3%였다.
7년 사이 전세 비중은 7.8%포인트 하락했고 월세 비중은 같은 폭으로 상승했다. 가구 수로는 월세가 5만1760가구 늘어났고 전세는 3만4883가구 감소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2026.8.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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