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11일 0시 3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한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큰불이 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장비 95대와 인력 23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당 창고에는 제4류 위험물 100여 종이 191만ℓ가량 보관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4류 위험물은 특수인화물류, 제1~4석유류, 알코올류, 동식물류 등으로 구분된다. 주로 인화성 액체로, 가연성 증기를 내뿜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11/뉴스1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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