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7일 한낮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다. 서울은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의 일 최고기온이 38.0도로 기록돼 1973년 이후 최곳값인 1988년 36.0도보다 2.0도나 높아서 입추 당일 한낮 공식 최고기온 기록을 38년 만에 새로 썼다.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노원구의 자동기상관측(AWS)에서 오후 3시 28분 40.2도까지 치솟아 서울에서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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