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21.3% 늘어난 1071만 명을 넘어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8일 발표한 상반기 방한 관광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한국을 찾은 외국인은 199만명으로 전년 대비 23.1% 증가한 가운데 외국인 신용카드 관광지출액은 2조544억원으로 5월에 이어 두 달 연속 2조 원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지출액은 10조389억원으로 처음 10조원을 돌파했다 사진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외국인관광객들 모습. 2026.7.28/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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