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플로나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열린 산페르민 축제의 여덟 번째 ‘달리기 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황소를 피해 달아나고 있다. 매년 수천 명이 일주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와 오전 8시에 시작되는 ‘엔시에로스(황소 달리기)’에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여섯 마리의 황소가 우리에서 풀려나 구시가지의 좁은 골목을 따라 약 850미터 구간을 달려 투우장으로 이동하고, 참가자들은 황소에 들이받히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달린다.2026.07.13.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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