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 29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1월 5일부터 6월 15일까지 전용 84㎡ 기준 KB 매매시세 상승률 상위 10개 단지(500가구 이상)는 모두 동대문구, 서대문구, 성북구 등 비강남권에 자리했다. 6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 상위권 역시 동대문구(2.16%), 성북구(1.99%), 광진구(1.85%), 중구(1.80%), 강북구(1.55%) 순으로 비강남권이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강남권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비강남권으로 수요가 옮겨갔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의 모습. 2026.6.29/뉴스1
choipi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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