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지난달 수출물가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약 28년 만에 전년 동월 대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원화 기준 수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46.9% 오르면서,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3월(57.1%) 이후 28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부산항 신선대부두와 감만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는 모습. 2026.6.16/뉴스1
yoonphoto@news1.kr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원화 기준 수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46.9% 오르면서,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3월(57.1%) 이후 28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부산항 신선대부두와 감만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는 모습. 2026.6.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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