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수녀 기증자료로 조성…'해인서가' 부산대에 마련
부산대학교 도서관은 8일 교내 중앙도서관 3층 북카페에서 이해인 수녀의 기증자료로 조성한 기증문고 '해인서가'를 열고 기증 도서와 소장품 460여 점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해인서가'는 이해인 수녀가 부산대에 기증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문학과 삶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명칭은 이해인 수녀의 필명인 '해인'(海仁)에서 따왔다.해인서가에는 이해인 수녀의 도서 430여 점과 소장품 30여 점이 마련됐다.이용자들은 작품뿐 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