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993조 100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4조 원(0.7%)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68조 1000억 원(3.5%) 늘었다. 기관별로 살펴보면 비은행권이 전체 증가세를 주도했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은 4조 1000억 원에서 8조 2000억 원으로 증가 폭이 두 배 가까이 확대됐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도 3.2%에서 5.5%로 높아졌다. 이는 기타대출이 감소했지만 주택관련대출(전 주택담보대출) 증가 규모가 확대된 영향이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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