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19일 현대차(005380)·기아(000270)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대차의 해외 시장 승용차 평균 판매 가격은 8002만 원으로 집계됐다. 해외 승용차 분기 판매 가격이 8000만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연간 평균 판매 가격인 7591만 원보다 411만 원(5.4%) 올랐다. 레저용 차량(RV)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해 8044만 원에서 올해 1분기 8429만 원으로 385만 원 상승했다.
기아 역시 해외 시장 판매 가격이 상승했다. 기아의 해외 승용차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해 4114만 원에서 올해 1분기 4517만 원으로 403만 원(9.8%) 급등했다. RV 판매 가격 또한 지난해 6840만 원에서 올해 1분기 7189만 원으로 349만 원 오르며 7000만 원 선을 넘어섰다.
hrhohs@news1.kr
기아 역시 해외 시장 판매 가격이 상승했다. 기아의 해외 승용차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해 4114만 원에서 올해 1분기 4517만 원으로 403만 원(9.8%) 급등했다. RV 판매 가격 또한 지난해 6840만 원에서 올해 1분기 7189만 원으로 349만 원 오르며 7000만 원 선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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