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4곳 광역단체 여론조사 결과 지방선거 인식과 관련해서는 서울에서만 '국정 지원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48%)이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38%)을 10%p차로 앞섰다. 부산과 경남은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국정지원론'이 많았다. 경남은 국정지원론 43%, 정권견제론 38%로 5%p차였고, 부산은 국정지원론 43%, 정권견제론 41%로 2%p차였다. 대구는 국정지원론 40%, 정권견제론 42%로 4곳 중 유일하게 정권견제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국정지원론을 앞섰다. 서울은 지난 9~10일 서울 거주 성인 802명(응답률 11.0%), 부산은 10~11일 부산 거주 성인 801명(응답률 14.7%), 대구는 9~10일 대구 거주 성인 803명(응답률 20.3%), 경남은 11~12일 경남 거주 성인 804명(응답률 13.4%)을 대상으로 했다. 네 지역 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rhohs@news1.kr
hrhoh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