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전쟁 6주차에 접어들었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양측이 '2주 휴전 및 협상'에 전격 합의하면서 극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휴전이 즉각 종전으로 이어진다고 낙관하기는 어렵지만, 양측 모두 전쟁 장기화에 대한 부담감이 적지 않아 향후 이어질 협상 결과가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인 개방을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공격을 2주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이란과의 협상시한을 이날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통지하고, 합의에 실패할 경우 이란의 모든 발전시설과 교량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해 왔다. 이번 휴전 발표는 시한을 1시간 30분쯤 앞두고 나왔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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