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김효주(31·롯데)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윌윈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2주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김효주는 이번 대회 최종합계 28언더파 260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다(미국·26언더파 262타)를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33만 7500달러(약 5억 1000만 원). 김효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또 지난주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데 이어 2주 연속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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