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예식장 관련 소비자 피해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계약 불이행과 위약금 등 계약 관련 분쟁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지 위약금과 보증인원 등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되면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원에 접수된 예식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720건으로 전년(614건) 대비 17.3% 증가했다.
ajsj9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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