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미 국방부가 '최후의 일격'(final blow)으로 불리는 대규모 군사 작전 선택지를 준비 중이라고 악시오스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선택지들은 상당히 구체적이고 공세적이다. 첫 번째는 이란의 핵심 석유 수출 기지 하르그섬을 침공하거나 봉쇄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 요충지인 라라크섬 침공이다. 이 밖에도 아랍에미리트(UAE)가 영유권을 주장하는 아부무사섬 등 3개 섬을 점령하거나, 호르무즈 해협 동쪽에서 이란산 원유를 수출하는 선박을 나포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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