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한국국학진흥원은 차례와 제사를 구분하는 바람직한 차례 문화를 제시하며, 간소하고 미래지향적인 명절 의례 모델을 제안했다. 수년간 68만여점의 소장 자료를 토대로 합리적 제례문화를 연구한 진흥원은 차례의 본래 의미를 바로잡아 명절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설 차례는 조상에게 드리는 새해 안부 인사”라며 “대추, 밤, 탕, 포 등 제사 중심의 제물을 생략하고, 명절 밥상에 올릴 수 있는 음식으로 대체하는 것이 예법의 취지에 맞다”고 말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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