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 AFP=뉴스1) 양은하 기자 = 29일(현지시간)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가 '정의의 임무-2025'(Justice Mission-2025)라는 대만 포위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대만 신주 공군기지에서 대만 공군 미라주 2000 전투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5. 12. 29.ⓒ AFP=뉴스1양은하 기자 [포토] 호주, 유대인 총격테러 추모 집회[포토] 악수하는 시진핑과 마크롱[포토] 베이징에서 만난 중국·프랑스 영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