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난성 AFP=뉴스1) 양은하 기자 = 29일 중국 윈난성에서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가운데)이 지켜보는 가운데 캄보디아의 쁘락 소콘 부총리 겸 외교장관(왼쪽)과 태국의 시하삭 푸앙껫깨우 외교장관(오른쪽)이 악수하고 있다. 2025. 12. 29.ⓒ AFP=뉴스1양은하 기자 [포토] 호주, 유대인 총격테러 추모 집회[포토] 악수하는 시진핑과 마크롱[포토] 베이징에서 만난 중국·프랑스 영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