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나이 AFP=뉴스1) 이정환 기자 = 21년 전 발생한 2004년 인도양 쓰나미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여성들이 26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 파티나파캄 해변에 모여 있다.ⓒ AFP=뉴스1이정환 기자 [포토] 크리스마스 연설하는 레오 14세 교황[포토] 이스라엘에서 열린 본다이 총기난사 피해자 장례식[포토] 우크라이나 최전선의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