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슈도드 로이터=뉴스1) 이정환 기자 =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아슈도드에서 열린 장례식에서 조문객들이 호주로 이주한 뒤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열린 하누카행사 중 총격으로 사망한 27세 프랑스 국적 유대인 남성 댄 엘카얌의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 2025.12.25.ⓒ 로이터=뉴스1이정환 기자 [포토] 남아시아 대지진 희생자 추모하는 印주민들[포토] 크리스마스 연설하는 레오 14세 교황[포토] 우크라이나 최전선의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