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무라 AFP=뉴스1) 이정환 기자 = 9일 일본 북부 해역에서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한 뒤 아오모리현 도호쿠무라에서 무너진 도로 위에 차량 한 대가 갇혀 있다. 일본 당국은 전날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3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AFP=뉴스1이정환 기자 [포토] 지진 피해 입은 日아오모리[포토] 젤렌스키와 회동하는 유럽 정상들[포토] 소말리아 깃발 흔드는 ICE 반대 시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