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5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정효 광주FC 감독과 정조국 전북현대 코치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전북과 광주는 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을 벌인다.
2025.12.5/뉴스1
pjh2580@news1.kr
전북과 광주는 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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