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로이터=뉴스1) 류정민 특파원 = 2019년 2월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국정연설을 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낸시 펠로시 당시 하원 의장이 조롱이 섞인 박수를 보내고 있다. 펠로시 의원은 6일 2026년 중간선거 불출마를 선언했고, 트럼프는 "펠로시는 사악한 여자"라며 첫 대통령 임기 때 자신에 대한 탄핵을 주도했던 그녀를 평가절하했다. 2025.11.06.ⓒ 로이터=뉴스1류정민 특파원 [포토]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에게 '케네디센터 아너스' 메달 수여하는 트럼프체코 축구협회 관계자 "플레이오프 통과가 우선, 한국·멕시코·남아공 등과 흥미로운 조"멕시코 감독 "한국과 힘든 경기 예상…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