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28일 사우디아라비아 일정을 마친 후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포항경주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5.10.28/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경주공항경찰특공대보안강화포항시APEC2025정상회의관련 사진정의선 회장 APEC 글로벌 CEO 전용공항으로 입국포항경주공항에 도착한 정의선 회장포항경주공항에 도착한 정의선 회장최창호 기자 겨울 왕국이 된 울릉도은빛 세상이 된 울릉도오늘은 성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