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추석인 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나들이를 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동안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로 개방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5.10.6/뉴스1
msiron@news1.kr
추석 연휴 기간동안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로 개방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5.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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