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LG 트윈스 선수들이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구단 사상 4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2025.10.1/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잠실LGNC관련 사진2025년 KBO를 빛낸 영광의 얼굴들KBO AWARDS 영광의 주역들KBO AWARDS 영광의 주역들황기선 기자 '유명 만화를 만나보세요'북적이는 AGF 2025'다양한 캐릭터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