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커리어 플랫폼 기업 사람인이 기업 950개사를 대상으로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56.9%의 기업이 ‘지급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1인당 평균 상여금 지급액은 62만8000원이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300인 이상 기업의 지급액이 105만9000원, 100인 이상~300인 미만 기업은 76만3000원, 100인 미만의 기업은 59만1000원 순으로 집계됐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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