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삼성전자가 8만 4000원선을 돌파했다. 개미(개인 투자자)들은 환호했고 이를 기회로 '익절'(이익 실현 매도)에 나섰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4.77%) 오른 8만 3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오늘 전 거래일 대비 1200원(1.44%) 오른 8만 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7월 31일(8만 3900원)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가다.
hrhohs@news1.kr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4.77%) 오른 8만 3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오늘 전 거래일 대비 1200원(1.44%) 오른 8만 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7월 31일(8만 3900원)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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