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로이터=뉴스1) 권준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표를 듣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이 아동 자폐증 급증과 개연성이 있을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2025.09.22.ⓒ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타이레놀백악관자폐증관련 사진[포토]美 자폐증 급증과 타이레놀 개연성 언급하는 트럼프권준언 기자 [포토] 유엔 총회에서 만난 밀레이·네타냐후[포토] 태풍 '라가사' 중국 광둥 강타[포토] 댈러스 ICE 시설 총격범 조슈아 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