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장 AFP=뉴스1) 권준언 기자 = 24일(현지시간) 중국 남부 광둥성 양장시에서 태풍 라가사가 지나간 후 무너진 철제 구조물을 철거하는 시민들. 이날 태풍의 영향으로 광둥성 전역에서 200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대피했다. 2025.09.25.ⓒ AFP=뉴스1관련 키워드라가사태풍중국광둥관련 사진[포토] 태풍 라가사 대비 창문 테이핑한 중국 식당권준언 기자 [포토] 유엔 총회에서 만난 밀레이·네타냐후[포토] 댈러스 ICE 시설 총격범 조슈아 얀[포토] 연설하는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