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로이터=뉴스1) 권준언 기자 =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팔레스타인 해방'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는 시위대. 시위는 이탈리아 노조 USB의 소집으로 벌어졌으며, "모든 것을 봉쇄하자"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이들은 가자지구에 대한 연대와 이스라엘로의 무기 운송 중단을 촉구하며 전국 파업에 나섰다. 2025.09.22.ⓒ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탈리아가자지구팔레스타인이스라엘관련 사진[포토] 치료 받기 위해 이탈리아에 도착한 11세 팔레스타인 소년권준언 기자 [포토] 유엔 총회에서 만난 밀레이·네타냐후[포토] 태풍 '라가사' 중국 광둥 강타[포토] 댈러스 ICE 시설 총격범 조슈아 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