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로이터=뉴스1) 김경민 기자 = 이스라엘 공습으로 9명의 형제·자매를 잃은 가자지구 출신 팔레스타인 소년 아담 알-나자르가 이탈리아 밀라노 리타네 공항에서 앰뷸런스로 옮겨지고 있다. 2025.6.11ⓒ 로이터=뉴스1김경민 기자 [포토] 알바니아의 반정부 시위[포토] 알바니아 수도의 시위대[포토]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