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서승재(오른쪽)와 김원호가 22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2025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대회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지난해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경기가 열렸던 장소에서 펼쳐진다. 2025.8.22/뉴스1
pjh2580@news1.kr
대회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지난해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경기가 열렸던 장소에서 펼쳐진다. 2025.8.22/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