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10일 한국교육개발원의 행정구역별 학업중단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일반고 학업중단율이 가장 높은 3곳은 강남구(2.7%), 서초구(2.7%), 송파구(2.1%)였다. 강남 3구 내 일반고 학생들이 자퇴를 선택하는 배경에는 내신 경쟁의 부담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 비율은 해마다 늘고 있다. 지난해 검정고시 출신 수능 접수자는 2만109명으로 1994학년도 수능 시행 이후 최고치였다.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를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검정고시 출신 입학생은 259명으로 집계됐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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