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향기와 옹성우(오른쪽)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16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슬럼프에 빠진 젊은 '셰익스피어'가 귀족 여성 '비올라 드 레셉스'를 만나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7.9/뉴스1
rnjs337@news1.kr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16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슬럼프에 빠진 젊은 '셰익스피어'가 귀족 여성 '비올라 드 레셉스'를 만나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7.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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