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AFP=뉴스1) 양은하 기자 = 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 외곽의 코르비에르 해변 근처에서 사람들이 치솟는 산불 연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5.07.08.ⓒ AFP=뉴스1양은하 기자 [포토] 호주, 유대인 총격테러 추모 집회[포토] 악수하는 시진핑과 마크롱[포토] 베이징에서 만난 중국·프랑스 영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