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 나눠드림봉사단이 2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의 한 포도농가에서 과수밀봉 봉사활동을 벌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공사는 지역 내 도농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가 일손돕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7.2/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수원도시공사포도농가봉사활동관련 사진수원도시공사, 도농 상생 위해 포도농가 찾아 구슬땀 흘려수원도시공사, 도농 상생 위해 포도농가 찾아 봉사활동 실시수원도시공사, 도농 상생 위해 포도농가 찾아 구슬땀 흘려김영운 기자 흰 눈 사이로썰매 타고 내려오는 산타신나는 눈썰매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