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해병대교육훈련단 장병이 8일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있는 연병장에서 열린 신병 1361기(1365명)에 대한 수료식에서 어머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부대는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히 부모님을 향한 신병들의 영상메시지 상영에 이어 '어머니의 마음'을 제창하게 해 부모님을 향한 신병들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해병대교육훈련단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2025.5.8/뉴스1
choi119@news1.kr
이날 부대는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히 부모님을 향한 신병들의 영상메시지 상영에 이어 '어머니의 마음'을 제창하게 해 부모님을 향한 신병들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해병대교육훈련단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2025.5.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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