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남 기자 =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4회말 한화 이진영이 동점 솔로 홈런을 치며 홈에 들어오고 있다. 2025.4.29/뉴스1kinam@news1.kr김기남 기자 승리 세리머니 하는 한화의 독수리들승리 세리머니 하는 한화승리투수와 마무리 투수, 한화 와이스·김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