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건 이후 유심 무료 교체 신청이 몰리며 혼란이 커지자, 이용자들이 편의점에서 알뜰폰 유심을 구매하는 사례가 급증했다.
편의점 4사의 유심 매출은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일부 점포는 품절 사태도 발생했다.
사진은 29일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알뜰폰 유심. 2025.4.29/뉴스1
kwangshinQQ@news1.kr
편의점 4사의 유심 매출은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일부 점포는 품절 사태도 발생했다.
사진은 29일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알뜰폰 유심. 2025.4.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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