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포항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경관 조명이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소등됐다. 사진은 소등 전후 포항제철소의 모습.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제정됐다. 2025.4.22/뉴스1
지구의 날은 1969년 1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협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제정됐다. 2025.4.2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