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해맞이공원에 위치한 스페이스워크 경관 조명이 모두 꺼져 있다.
지구의 날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이날 오후 8시부터 일정 시간 동안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스페이스워크는 지난 2021년 11월 포스코가 117억 원을 들여 기획·제작·설치해 포항시에 기부한 체험 조형물이다. 2025.4.22/뉴스1
choi119@news1.kr
지구의 날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이날 오후 8시부터 일정 시간 동안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스페이스워크는 지난 2021년 11월 포스코가 117억 원을 들여 기획·제작·설치해 포항시에 기부한 체험 조형물이다. 2025.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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