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경관 조명이 켜져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구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에 참가한 후 경관 조명을 모두 초록색으로 연출했다.
지구의 날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이날 오후 8시부터 일정 시간 동안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2025.4.22/뉴스1
choi119@news1.kr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구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에 참가한 후 경관 조명을 모두 초록색으로 연출했다.
지구의 날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이날 오후 8시부터 일정 시간 동안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2025.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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