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열린 '삼가 모시는 공간, 종묘'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5년간 수리를 마친 종묘 정전에 조선의 역대 국왕과 왕비, 대한제국 황제와 황후의 신주(죽은 사람의 위패)를 다시 모시는 것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6월 16일까지 진행된다. 2025.4.21/뉴스1
pjh2580@news1.kr
이번 전시는 5년간 수리를 마친 종묘 정전에 조선의 역대 국왕과 왕비, 대한제국 황제와 황후의 신주(죽은 사람의 위패)를 다시 모시는 것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6월 16일까지 진행된다. 2025.4.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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