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전체 의사 수는 1만 523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의정 갈등 이전인 2023년 4분기 2만 3346명 대비 34.8% 감소한 규모다. 빅5 병원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서울대병원의 경우 같은 기간 1604명에서 950명으로 40.8% 줄며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이어 세브란스병원은 37.8%(1525→949명), 서울아산병원 34.8%(1716→1119명), 삼성서울병원 34.3%(1398→918명), 서울성모병원 28.7%(889→634명) 순을 보였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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