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남 기자 =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22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보수성향 기독교 단체인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2025.2.22/뉴스1kinam@news1.kr김기남 기자 권익위, 부패신고자에 역대 최고 보상금 18억 2천만 원 지급권익위, 부패신고자에 역대 최고 보상금 18억 2천만 원 지급권익위, 부패신고자에 역대 최고 보상금 18억 2천만 원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