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상인들이 호두, 땅콩 등 부럼을 판매하고 있다.
오는 12일 정월 대보름을 앞둔 가운데 오곡밥과 부럼 구매 비용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1년 새 평균 6.2%, 8.0% 상승했다.
이날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전통시장에서의 오곡밥과 부럼 재료를 합한 총 구매 비용은 지난해 13만1600원에서 올해 13만9700원으로 올랐다. 2025.2.10/뉴스1
kkyu6103@news1.kr
오는 12일 정월 대보름을 앞둔 가운데 오곡밥과 부럼 구매 비용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1년 새 평균 6.2%, 8.0% 상승했다.
이날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전통시장에서의 오곡밥과 부럼 재료를 합한 총 구매 비용은 지난해 13만1600원에서 올해 13만9700원으로 올랐다. 2025.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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