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못골시장에서 상인들이 호두, 땅콩 등 부럼을 판매하고 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에 오곡밥과 나물 등을 먹고 부럼을 깨며 한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2025.2.10/뉴스1
kkyu6103@news1.kr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음력 1월 15일인 정월대보름에 오곡밥과 나물 등을 먹고 부럼을 깨며 한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2025.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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